누구나 받을 수 있는 '강남형 장학사업' 본격화…313명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강남형 장학사업' 본격화…313명 지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소득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에게 열려 있는 '강남형 장학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후원자가 원하는 기준에 따라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였다.

구는 상반기 첫 사업 당시 5천만원을 구비로 투입했는데, 결과적으로 전체 장학금 중 약 90% 이상이 지역사회로부터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