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4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송원아트센터에서 순항 중인 전시 ‘어제는 과거의 미래다’를 기획한 김인선 윌링앤딜링 아트컨설팅 대표는 프로젝트의 취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아트경기’는 언제, 어디서나 경기도 작가의 작품을 즐기고 소비하는 ‘유통 플랫폼’을 목표로 지역 시각예술 작가의 창작 활동과 미술시장 진입을 이어가고 있다.
‘어제는 과거의 미래다’ 전시에는 공모로 선정된 2025 아트경기 작가 중 강상우, 구하림, 김이태 등 총 35인이 참여해 회화·조각·사진·복합매체 등 10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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