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WHO, 저소득 국가 바이오인재 대상 백신생산 실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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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WHO, 저소득 국가 바이오인재 대상 백신생산 실습 운영

보건복지부는 3일부터 4주간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중·저소득국가 바이오인력 대상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22년부터 WHO가 지정하는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GTH-B)로서 중·저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백신·바이오의약품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및 항체 의약품 생산 공정 실습,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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