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프레임워크란 인공지능이 적용된 응용SW를 자동으로 개발하고,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온프레미스 환경, 온디바이스 등 다양한 디바이스 하드웨어(HW)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배포해주는 기술이다.
또한, ETRI는 생성형AI 개발을 지원하는 LLMOps 도구도 함께 공개했다.
조창식 ETRI 책임연구원은 “기존 비전 신경망을 활용한 탱고 프로젝트를 확장하여 생성형AI를 지원하는 LLMOps 도구 분야로 깃허브 프로젝트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향후에도 개발 과정의 모든 노하우를 공개하고, 실증을 통해 산업체에서 바로 사업화 가능한 솔루션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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