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들리는 굴착기 소리와 건너편에 높게 쌓인 쓰레기더미만이 이곳이 쓰레기 매립지임을 알려줬다.
인천광역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세워진 50MW발전시설(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용 종료된 매립지…골프장·공원 등 주민 편의 공간으로 탈바꿈 매립이 끝난 부지는 이제 주민이 찾고 싶은 공간이 되고 있다.
2019년에 문을 연 야생화단지는 지난해까지 5년간 159만 9733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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