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전 패배로 토트넘은 최근 5경기 1승 수렁에 빠졌다.
첼시전 패배 후 선수들의 태도 논란도 불거졌다.
영국 'TBR 풋볼'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토트넘 홈팬들은 야유를 보냈고 반 더 벤과 스펜스가 프랭크 감독에게 보인 반응으로 상황은 악화됐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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