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수협은 지난 29일 전남해양수산과학원과 신안군, 압해읍 어업인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신안군 압해읍 해역에 어린 보리새우 종자 5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수협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3년 ‘신안해역 수산자원 증강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자원조성연구소에서 민어와 낙지, 보리새우 등 다양한 어종의 산란 및 배양을 진행해 왔다.
▶ 대하와 비슷한 '보리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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