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소상공인시장 경기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10월 경기 체감 지수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으로 상승한 이후 평행선을 유지 중이다.
우선 대전 소상공인 경기 체감 지수는 75.2로, 9월(75.7)보다 0.5포인트 감소하는 데 그쳤다.
대전 전통시장 상인들이 느끼는 10월 체감 경기는 81.7로, 9월(78.0)보다 3.7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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