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운영 중인 ‘2025 찾아가는 성교육·건강증진체험 프로그램’이 지난달 31일 안산 선부동 자이언 국제 상호다문화 대안학교를 찾았다.
학교 교실에는 귀·눈 건강 측정, 심폐소생술(CPR) 체험, AI 신체지수 검사, 담배 등 중독 예방 교육장이 설치돼 차례대로 교육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진지하하게 담배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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