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호 세종시의원이 10월 31일 청주 오스코 중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셉테드 30년, 갈림길에서 길을 묻다'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 CPTED 사업이 '총괄 관리체계' 부재로 분산 추진돼, 지속성과 평가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인호 세종시의원(더불어민주당·보람동)은 10월 31일 청주 오스코 중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셉테드 30년, 갈림길에서 길을 묻다'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는 CPTED(셉티드·범죄예방환경설계) 추진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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