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극장골’ 하무스 따라갈 때...흐비차, 이강인 향해 달려가 배치기! 하키미도 끝까지 챙겼다

최근 5경기 무패이긴 했으나 리그에서는 1승 3무를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었다.

이강인 투입 후에도 PSG는 득점을 터뜨리지 못하면서 그렇게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나는 듯 했다.

모두가 결승골 하무스에게 달려갈 때 크바라츠헬리아는 곧바로 이강인에게 뛰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