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누범기간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3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그는 구매 의사를 밝히며 물건을 보여달라고 한 뒤 주인이 한눈판 사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동종 범죄로 처벌받고도 누범기간에 또다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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