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불곰’의 모습을 상영하며 환경 파괴 심각성을 알렸다.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불곰'을 주제로 공개한 8번째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영상.(사진=LG전자) LG전자는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의 8번째 영상 ‘불곰’ 편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이라는 사회·환경·지배구조(ESG) 지향점 아래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등 해외에 보유한 전광판을 통해 국제기구나 비정부기구(NGO)의 공익 영상을 상영해주는 ‘LG 희망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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