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철이 대학교 2학년 때 공채 탤런트가 된 이후 아버지 빚을 갚기 위해 20대를 보냈다고 했다.
박정철은 이어 "아버지가 선박회사 중역으로 일을 하다가 작은 아버지들이 하는 비즈니스를 같이 하게 됐다.모든 재력을 집어넣은 거다.아버지가 대표이사, 실무는 작은 아버지들이 했다"고 했다.
박정철은 "정말 운이 좋게 실장님 연기 때문에 드라마 이미지가 좋아서 반응이 좋아서 지금 이 자리까지 왔을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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