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미’ 전여빈 VS 장윤주, 상속인은 누가 될까…인생 리셋 프로젝트 결과는?

목숨을 건 위험한 싸움 속 승리의 칼을 거머쥘 자는 과연 누구일까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김영란(전여빈)과 가선영(장윤주)의 상속 전쟁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O김영란X전동민, 엇갈리는 마음의 종착지는?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김영란과 전동민(진영)의 관계 정립이다.

앞서 전동민은 김영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진심을 고백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었던 김영란은 전동민을 밀어내 안타까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