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정상수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모고인 서울 충암고 축제에서 "윤 어게인"을 외쳤다.
이에 해당 학생이 "윤석열"이라고 답하자 정 씨는 "그럼 나도 해 버리겠다"며 "윤 어게인"을 두 차례 외쳤다.
또 "이번 사건은 정상수 씨가 먼저 타학교 학생을 무대 위로 초청해 일어난 일"이며 "정 씨의 개인적인 발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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