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종민은 11월1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가수 박서진, 코미디언 지상렬과 함께 족상 전문가를 찾았다.
이 족상가는 김종민 발을 보더니 "발이 여자 발"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족상가는 "내년 2월과 6월에 새 생명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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