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개관 10주년] ① 2천152만명 찾은 '아시아 문화교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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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개관 10주년] ① 2천152만명 찾은 '아시아 문화교류 허브'

지하 건축물 설계 논란 등을 거쳐 총사업비 7천억원을 들여 지어진 ACC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기획돼 2015년 11월 문을 열었다.

문화창조원, 어린이문화원, 문화정보원, 문화교류원, 아시아예술극장 등 5개 원을 중심으로 전시, 공연뿐 아니라 예술가들이 한데 모여 연구·교육·창작·제작 활동이 어우러지는 '창·제작의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어린이문화원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고, 문화정보원은 아시아 각국의 공예품과 구술 아카이브를 수집·보존하며 '아시아 문화 데이터 허브'로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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