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동부 해상에서 서류없는 이민자 45명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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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동부 해상에서 서류없는 이민자 45명 구조돼

북아프리카 리비아의 동해안 도시 토브룩 해안 근해에서 총 45명의 서류없는 이민자들이 고무 보트를 타고 유럽을 향하다가 조난해 구조되었다고 리비아 신문 알-와탄 지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구조된 이민들은 23명의 이집트 국적자와 22명의 수단 국적자들로, 토브룩 북쪽 222.2km 지점에서 리비아 해안경비대가 구조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리비아는 현재 수도 트리폴리의 정부군과 동부 군벌 칼리파 하프타르 장군의 리비아 국민군으로 분렬되어 전투를 치르고 있어 내전을 피해서 이민을 떠나는 사람도 더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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