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흥덕IT밸리 화재’ 안전관리 소홀 책임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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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흥덕IT밸리 화재’ 안전관리 소홀 책임자 검찰 송치

1명이 숨지고 차량 수십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한 용인 흥덕IT밸리화재 관련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 방재 책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 등은 지난 3월26일 오후 10시50분께 용인 영덕동 흥덕IT밸리 지하 2층 주차장에서 화재 당시 건물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건물에는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해 비상벨과 방화문, 스프링클러 등을 작동시키는 방재시스템이 있었지만, 화재 당시 수동조작으로 전환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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