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다.
시 주석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인공지능(AI), 바이오제약, 녹색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한중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호혜적 협력을 심화하고 이익의 유대를 강화하자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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