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번호만 보면 열차 방향 알 수 있게 안내판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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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번호만 보면 열차 방향 알 수 있게 안내판 개선해야"

국내 지하철역이 안내판만 봐서는 어느 방향으로 가는 열차를 타야 하는지 알기 어렵게 돼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국내 지하철역은 노선별 고유번호 체계(서울 시청역 201번, 광화문역 533번 등)를 도입했지만, 이는 역을 식별하는 용도로만 쓰여 방향 안내에는 활용되지 않는다.

보고서는 일본 지하철의 사례를 들어 국내 지하철도 고유번호 체계를 방향 안내에 활용해 이용자들의 탑승 방향 결정 부담을 덜고 직관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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