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마드 원더골’에도 4연승 도전 좌절…노팅엄 원정에서 2-2 무승부
원정팀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센느 라멘스, 루크 쇼, 마테이스 더 리흐트, 레니 요로, 디오구 달로트, 브루누 페르난드스, 카를루스 카제미루, 아마드 디알로,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로 라인업을 꾸렸다.
노팅엄이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35분 상대 밀렌코비치가 헤더로 걷어낸 공이 상대 아크 서클의 세슈코에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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