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이 이달 미국 워싱턴DC를 찾을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특사인 톰 배럭 주튀르키예 미국대사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러면서 알샤라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 미국이 주도하는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국제연합군에 시리아가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알샤라 대통령 집권 후 시리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해제하는 등 그를 중동 전략에 있어서 중요 파트너로 여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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