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피하려 얼굴에 문신'…12세에 얼굴 문신한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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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피하려 얼굴에 문신'…12세에 얼굴 문신한 여성들?

납치를 피하기 위해 얼굴에 문신을 새겨야 했던 중국 소수 민족 '두룽족' 여성들의 독특한 풍습이 전해졌다.

얼굴 문신은 두룽족 여성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 고통스러운 풍습으로, 보통 12~13세가 됐을 때 행해진다.

강 상류에 사는 여성들은 얼굴 전체를 덮는 문신을, 하류 지역의 여성들은 턱 부분에 문신을 새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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