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25] 한중정상회담 마무리…시진핑, 국빈만찬 뒤 귀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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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한중정상회담 마무리…시진핑, 국빈만찬 뒤 귀국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소노캄 경주에서 국빈 만찬을 함께하며 한중 관계의 새 출발을 다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만찬상에는 양국이 함께 즐겨온 '만두'를 비롯해 '닭강정'과 '마라 소스 전복'이 올랐다.

한편, 시 주석은 지난달 30일 입국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미·중 정상회담을 비롯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11년만의 국빈 방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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