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U18 금호고가 국제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국내 유소년 축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금호고는 30일 13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5 결승전에서 감바 오사카 U18(일본)에 0-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금호고는 올 시즌 국내외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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