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바비' 원한 성형 중독 여성…충격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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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바비' 원한 성형 중독 여성…충격적 비주얼

인간 바비가 되기 위해 1억원 이상 들여 성형수술을 받은 여성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화제다.

타라는 완벽한 '인간 바비 인형'을 꿈꾸며 지금까지 가슴 성형 5회, 코 성형 6회, 엉덩이 보형물 삽입, 보톡스, 필러 시술 등을 받아왔다.

그녀는 호주 방송 인터뷰에서 "성형은 내 자신감의 원천"이라며 "내 몸매가 너무 자랑스럽고 여성이라면 아름다움을 표현할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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