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베테랑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는 소속팀과 장기계약을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 베테랑 중앙수비수 해리 매과이어(32)가 소속팀과의 계약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와 영국 매체 ‘더선’ 등 복수의 외신은 “매과이어가 맨유와 새로운 계약을 맺는 것에 관심이 많다”면서 “선수와 구단이 협상 테이블을 열었다.서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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