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중족골 부상을 딛고 최근 팀 훈련에 7개월만에 복귀했다.
일본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토 히로키(26)가 중족골 부상을 딛고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 훈련에 약 7개월만에 복귀했다.
이토의 잇따른 부상에도 바이에른 뮌헨은 그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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