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너무 그리운 토트넘, '247경기 77골 53도움' 또 웨스트햄 에이스 데려온다..."990억 지불 각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0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웬을 노리고 있다.사무 아게호와와 함께 보웬을 노리고 함께 1억 3,000만 유로(약 2,145억 원)를 지불해 영입하려고 한다.보웬에 6,000만 유로(약 990억 원)를 투자하려고 한다.보웬은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필요 없고 토트넘에 잘 맞을 것이다"고 전했다.

2019-20시즌에도 29경기 16골 7도움을 올렸는데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웨스트햄 에이스이자 주장인 보웬은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꾸준히 선발 중이며 올 시즌 감독이 바뀌는 와중에도 9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