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기대주들이 안방에서 열린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 금·은메달을 독식했다.
이준희(동의대)는 1일 부산 경성대 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SK텔레콤 주니어 남녀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인 2일 남녀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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