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 "한반도 평화는 남북한은 물론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과 국제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번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중국과 일본 등 5개국 국방장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했다.
둥쥔 중국 국방부장(장관)과 양자회담에서 안 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