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 중 머물던 경주 코오롱호텔 측에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1일 호텔 측에 따르면 시 주석은 머무는 동안 특별한 요청 없이 공식 일정 등을 소화한 뒤 이날 오후 3시 20분께 호텔을 떠나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은 객실이 300여개 규모로 시 주석이 머무는 동안 일반손님은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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