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문수, “당선 무죄, 낙선 유죄...이게 법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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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당선 무죄, 낙선 유죄...이게 법치냐”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자신을 대상으로 한 이재명 정부의 선거법 위반 수사에 대해 “편파적 정치보복”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김 전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선 무죄, 낙선 유죄.

김 전 장관은 “대통령 당선된 이재명은 이미 진행 중이던 재판 5건을 모두 무기 연기했지만, 낙선한 나는 지난 5월 20일 선관위로부터 ‘공직선거법 준수촉구’ 공문을 받은 사안데 대해 뒤늦은 민주당의 고발로 또 경찰 수사 받은 후 검찰에 송치됐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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