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APEC으로 부정선거 음모론 최종 매장…한국 극우는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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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APEC으로 부정선거 음모론 최종 매장…한국 극우는 바퀴벌레"

이날 그는 "경주 APEC 정상회의는 부정선거 음모론 집단을 최종적으로 매장시켰다"며 "트럼프가 와서 윤석열을 옥중에서 구출할 것이라든지 중국이 부정선거 원흉이라든지 계엄령이 계몽령이라든지 하는 소음에 귀기울여 줄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적었다.

이어 조 대표는 이번 APEC 정상회의에 대해 "온통 AI와 금관 판이었다"며 "한국의 극우는 어둡고 더러운 곳에서만 살 수 있는 역사의 바퀴벌레"라고 꼬집었다.

조 대표는 또 한국의 극우 세력을 '극우'라 부를 수 있느냐는 지적에 관해 "세계에서 가장 공정한 선거관리를 세계에서 가장 악질적 부정선거라고 주장, 선거에 불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stop the steal을 외치며 조국을 부정선거국가로 몰아 세계로 고발하는 세력, 특히 젊은 영혼을 파괴하는 세력엔 극우도 아깝다"고 거듭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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