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통합우승 IN 잠실' 행사를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에 나섰다.
내년엔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올 시즌 98안타에서 멈췄던 구본혁은 내년 시즌 커리어 첫 세 자릿수 안타를 목표로 삼았다.그는 "올해도 한국시리즈 5안타 포함하면 103안타라서 100안타를 쳤다고 생각한다"며 "형들이 많이 아쉬워했는데 나는 그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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