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잔류 청신호' 안양 유병훈 감독 "팀워크가 만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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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잔류 청신호' 안양 유병훈 감독 "팀워크가 만든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잔류에 청신호를 켠 FC안양 유병훈 감독이 "선수들의 팀워크가 만든 승리"라며 기뻐했다.

지난달 25일 광주FC에 0-1로 져 5경기 무패가 끊겼던 안양은 울산을 제물로 13승 6무 16패(승점 45)를 기록하며 다시 파이널B에서 가장 높은 7위로 점프했다.

울산전 승리 전략에 대해선 "이동경이 복귀하면서 울산의 중원과 전방에 무게가 실릴 수 있어 그걸 막는데 주력했다"며 "상대가 수비형 미드필더 한 명을 세우기 때문에 양쪽의 공간을 무너트린 게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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