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둘째를 득남한 넉살이 아들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문세윤은 "너는 그냥 왔냐"며 넉살을 디스했지만, 신동엽은 "아니다.(넉살은) 아주 스피디하게 아이 둘을 가진 아빠다"며 넉살의 둘째 득남 소식을 알렸다.
'타이타닉6'의 주인공은 너다"라며 아이의 미모를 언급하며 연신 감탄성 멘트를 던졌고, '놀토' 멤버들은 넉살의 팔불출 아빠미를 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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