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로빈 데이아나, 그룹 LPG출신 김서연 부부가 계류유산한 가운데 심경을 전했다.
두 사람은 상의 끝에 3일 더 기다려보기로 했다.3일 뒤에 다시 검사했지만 배아의 심장은 뛰지 않았다.의사는 "다음 임신을 위해서"라며 "이런 걸 계류유산이라고 한다.
다음 날, 수술 후 경과를 보러 온 로빈과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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