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25] AI·인구·문화 아우른 '경주선언' 채택…韓 주도 새 협력 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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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AI·인구·문화 아우른 '경주선언' 채택…韓 주도 새 협력 틀 완성  

이재명 대통령은 의장국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하며 인공지능(AI)과 인구구조 변화, 문화창의산업을 중심으로 아·태 지역의 새로운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문화의 창의성과 교류의 힘은 단순한 경제적 가치를 넘어 '연결·혁신·번영'이라는 APEC 3대 중점 과제 실현에 직접 기여할 것"이라며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 대통령 제안에 따라 △경주선언 △APEC AI 이니셔티브 △APEC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 총 3개의 주요 성과문서가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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