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기 까다로운 고소득 품종인데…인천 해역에 무려 35만 마리 떼로 풀린 '이 수산물'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도해역에 고부가가치 품종인 어린 참담치 35만 5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참담치 치패 생산 및 방류기관으로,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308만 6천 마리의 참담치를 지속적으로 방류해왔다.
무엇보다 홍합은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 될 수 있고, 체내 독소 배출과 피로 회복에도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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