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삼성 라이온즈)과 문성주(LG 트윈스)가 부상으로 인해 일본, 체코와 평가전을 앞둔 야구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구자욱과 문성주가 각각 옆구리 부상, 엉덩이 근육(중둔근) 부상으로 야구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대체 선수로는 이재원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한국시리즈를 마친 LG와 한화 소속 선수들은 4일부터 훈련에 합류한다 야구대표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를 대비해 일본, 체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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