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은 "의장직을 맡게 돼 영광이다.회원국들의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 대통령이 만찬에서 "내년에도 나비를 이렇게 아름답게 날리실 것인가"라고 물었고, 자신은 "아름다운 나비가 (내년 개최 도시인) 선전까지 날아와서 노래까지 하면 좋겠다"는 화답을 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사진을 찍을 때 "스마일"이라고 외치며 미소를 유도했고, 촬영 뒤에는 다른 정상들과 박수를 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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