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주전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기 때문.
이에 뮌헨은 슐로터벡을 우파메카노 대체 자원으로 점찍었다.
앞서 독일 ‘TZ’는 21일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가 부상이나 출장 정지 등으로 빠질 경우, 그 자리를 메울 적임자는 김민재뿐이다.뮌헨은 김민재를 잔류시키고 싶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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