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형(비트알앤디)이 한재희(이고레이싱)의 폴 투 피니시를 좌절시키며 첫 승을 거뒀다.
‘폴 투 피니시’의 기회를 놓친 한재희가 1.258초 늦은 30분10초269로 2위, 30분42초109의 김시우(BMP 모터스포트)가 포디엄의 마지막 자리에 섰다.
대열은 한재희, 정원형, 김민상,김시우, 한민관, 김지원과 안경식(이상 비트알앤디), 체코(투케이바디), 조익성(비트알앤디), 김성회(BMP 모터스포트) 등의 순으로 정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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