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가 손흥민 덕에 구단 가치가 크게 늘었다.
LAFC의 최고사업책임자(CBO) 스테이시 존스도 "포브스에 따르면 현재 우리 클럽의 가치는 10억 달러(약 1조 4273억원)가 넘는다"라며 "손흥민이 합류하면서 우리 클럽의 가치는 그보다 더 높아졌다고 생각한다.손흥민과 함께라면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을 데려오기 위해 LAFC는 토트넘에 이적료 2700만 달러(약 385억원)를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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