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1박 2200만원 호캉스…"우리 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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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1박 2200만원 호캉스…"우리 집 같네"

방송인 최화정이 초호화 호캉스를 즐겼다.

객실에 들어선 최화정은 탁 트인 한강뷰를 보고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최화정은 호텔 내 가장 비싼 스위트룸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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