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대전] 반진혁 기자 | 유강현이 환상적인 득점에 대해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유강현은 “어릴 때는 유연해서 이런 골이 나왔었다.허리가 굳은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고 환상적인 득점을 뽑아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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