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비비지가 난치병 투병 중인 팬에게 잊지 못할 희망의 순간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비비지는 지난달 10월 30일, 미만성 B세포 림프종으로 투병 중인 이석현 군(만 19세)을 만나 특별한 소원 성취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석현 군은 비비지를 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예술치료사’가 되는 꿈을 꾸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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